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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잡담

내가 쓴글을 구글에 검색해봤다.

결과는 놀라웠다. 

전혀 검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.


어째서???


블로깅이라는거 블로그 주인이 특출난 능력이 있던가, 태평양처럼 넓은 인맥이 있지 않은 이상 인구의 유입은 불가능 할 거 같다.


근데 글 올리고 5분 뒤에 알아차렸다 이유를...

글 쓰고 공개로 전환하는 것 외에 발행또한 엑티브 시켰어야 했던 것이다.


블로깅에 뭔가 한 발자국 더 앞서 나간 듯한 기분이 든다.